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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11-27 13:32 | 조회 : 927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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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선발대 관련 개인적인 견해1. 선발대가 역대급으로 꼬운 시즌이 맞는가? O 선발대들을 역대급으로 담가버린시즌이 이번 시즌인건 부정못할 팩트. 각종 재화수급관련, 성장관련으로 다른 의미로 연단되어버린 사람들이 이번 시즌 선발대
2. 선발대에 대한 대우가 쓰레기였나? O 1번의 연장선상. 큰 메리트도 거의 없었고 오히려 역으로 꼬움만 가속화시켜버림.
3.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밍,성장에 대한 완화는 필요했는가? O 이건 지극히 당연한 부분이구요...완화 안하면 아래층 사람들은 우쨔라고 ㅋㅋ
4. 선발대에 대한 대우가 필요한 상황이었나? O 족같이 열심히 했는데 리턴값이 없었으니 리턴값을 넣어줄 필요는 있었죠.
5. 바칼 이명각인권 보상 지급방식은 합당했는가? O 선착순지급? 지금 이 게임 연령대가 몇인데 그런 개지랄을 ㅋㅋㅋㅋㅋㅋ 이게 최선이었고 앞으로도 이 방식이었으면 합니다.
6. 쩔로 이명각인권 딴 사람들은 뭣도 아닌 사람들인가? X 오히려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명예보상 하나를 위해 거액의 돈을 투자할 정도라면 시즌초반부터 열정적으로 했으면 이미 선발대 했을 분들이라는 게 제 생각. 단지 그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거나, 선발대 급으로까지는 할 열정이 없었던 사람들이거나...
7. 앞으로도 이런 명예보상이 필요할까? O 선발대는 '먼저가서 먼저즐기는 포지션'이지만 그 먼저 가게끔 할 동기부여는 항상 필요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가 매 시즌마다 하던 말인데... 나아가야 할 동기가 없는 사람에게는 발전도 없는 법입니다. 즉, 내 앞에 주어진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내가 선발대를 할 동기부여가 되는 거고 그게 내가 더 게임을 즐기게 할 원동력이 되어주는 거죠. 앞으로 이런 보상들을 좀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시스템 족같은건 개선좀하고 개자식들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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