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뭐지 님들 혹시 갑자기 던자 안오심?

안톤루크때 친구들이랑 재밋게하다가 프레이 초기 밸런스문제땜시

떨어져나가고 마수를 버티고 친구 다접을때 혼자 살아남음

그 신업찐메타와 항아리에 의존하던 시로코를 버티고

오즈마 마저 계귀로 꾸역꾸역 스쿼드5개씩 돌다가 먹이화되는데 

뭐랄까 시즌제 하드리셋/소프트리셋을 각오안한건 아닌데

누가 시킨거 아니고 자의로 한거지만 

신화랑 100제 에픽시즌 버티고 견뎠더니 105제보니 

기대라기보단 막막함 재밋겟다!보다 아 누굴타노스하나

언제만렙찍나 언제또 야생에서 구인하면서 거름당할까

언제풀셋모으지 이런 생각이 자꾸 먼저 많이듬

105제 풀나올때쯤되면 지금도 세기말이라고 1단노회랑에

1.4~1.5초반따리도 그린가잇고 그러는데 바칼전에 110렙업+

105제파밍+3단 샌드백화+ 업둥이들포식 등등 벌써 미래가 보임

누구보다 다음시즌 기대했었는데..분광기돌다가 질려버렷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