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5제 세팅 구상중인데

뱀 1호기는 어느정도 구상이 끝난 상태기도 하고

 

종류도 많고 옵션도 재미있는거  되게 많아서 되게 맛있네요

 

딜러세팅 구상하다보면 거의 눈앞에 뷔폐 깔아놓은 느낌이라

 

뭐부터 집어 먹어아 될지 되게 기분좋은데

 

어케 버퍼로 들가니까 맛있어 보이는게 보이질 않워어어

 

마부 70퍼 증폭에 쿨감 몇개 끼워야하나 싶기도 하고 막 그럼

 

 

요걸 보다보면

 

딜러 눈앞엔 뷔폐 깔고 취향것 골라드세요 오홍홍 하는거 같은데

 

버퍼는 맨밥에 물한컵 주고  니 알아서 먹어라 하는거 같음

 

띵진님아  버퍼 반찬으로 김치라도 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