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퍼를 왜 자꾸 깎아내리려고 하는거지

본인 프로필 보면 알겠지만 버퍼 캐릭 없음

버퍼 1번 키워봄 인첸 100렙까지 이벤트때

스쿼드가 어떤건가 궁금해서 한두판 해보고 지움

 

던파라는 게임에서 꽃은 버퍼임

안톤시절도 아니고 지금은 버퍼없이 레이드 및 상위 던전할 수가 없음

그럼 대우를 해줘야지

 

올려치기나 신격화를 하란게 아니라

그만큼 대접을 해줘야지 대우해주고 가치보존 해주고

그래야 버퍼를 하지 않을까

 

서포트하는 캐릭 없이 죄다 딜러면 그게 무슨 재미임

 

예전에 테라할때는 아주 정반대 상황 거기는 탱커 / 딜러 / 버퍼 인데

탱커가 숫자가 아주 적었음

탱커하기 너무 어렵고 힘들고 솔플도 힘들고

그래서 육성도 힘들고 템맞추는 것도 힘들고

 

패턴도 다 알아야되고 리딩도 다해야되고

탱커가 없어서 던전 진행이 안됨

 

잘하고 템좋은 탱커는 그래서 대접받고 대우받고

패치도 탱커의 가치와 탱킹을 좀더 쉽게 해주는 쪽으로

솔플 딜링도 어느정도 패치때마다 올려줘서

혼자서도 그나마 육성 및 노가다 예전보다는 할 수 있게끔

편의성을 위한 패치 등등 잘해줬음

 

던파는 반대상황임

던파는 버퍼가 딜러에 비해 부족함

그럼 버퍼를 위와 같은 상황으로 해줘야 게임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을까?

매출이고 재미고 뭐고간에

게임이 일단 돌아가야 뭘하든 말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