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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01-07 16:58 | 조회 : 567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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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각성기 게시판에 조심스레 올리는 바칼 레이드 스토리 관련 가설1. 진실에 도달한 모험가
미카엘라가 알고 있는 진실이라면 사도가 죽어서는 안된다는 것. 이번에는 제대로 전달될 것이다.
헤블론의 예언소에서 모험가는 루크의 예언을 접하고 힐더의 음모의 진실에 도달하게 된다.
힐더는 자신을 포함한 사도 둘만을 남기고 모두 죽임으로서 "아라드의 멸망과 그 희생 위에 굳건히 재림할 마계"라는 예언을 실현시키려 한다.
이터널 플레임 연구소는 3월 업데이트의 마지막 스토리다.
그 곳의 보스 일러스트를 유심히 보면 마름모 5개짜리 문양이 보인다
이터널 플레임은 500년 전에 7인의 마이스터의 실패와 함께 해산했다.
당연히 마이스터의 실험실도 과거를 무대로 진행되는 던전인데 지젤이 보스로 등장한다. 그리고 지젤은 힐더의 장기말 중 하나이다.
삼룡은 해츨링 시절에 천계를 떠나 아라드로 내려갔다. 그리고 광룡 히스마는 800년 전의 시점에서 카잔과 오즈마에게 죽었고 바칼 레이드는 500년 전의 천계를 배경으로 한다.
히스마는 카잔, 오즈마와 싸우기 전에 잠든 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스피라찌는 흑요정이 도저히 당해내지 못할 존재였으나 갑작스레 흑요정에게 패하고 봉인되었다.
반투를 멸망시킬 기세로 날뛰던 스카사는 갑작스레 동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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