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이거 솔톤 경쟁력이 있을까?

오늘 열려있길래 돌면서 느낀점은.

 

정말 응토니움이 절실한 사람이 아닌이상은

 

굳이 이걸 할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던데

 

제가 싱글 안톤 레이드 에 관하여 많이 알아본건 아니지만

 

제가 볼때는

 

싱글안톤은 안톤레이드날에 열릴것이고

 

기본적인 보상이

응토+응토or안톤장비,카드

(응토의 계수는 보통 5개 내외에 심장 격파후 보상이 10개에서 15개 사이로 나올것같은데...)

이렇게 되는것 같은데 맞나요?

 

사실 싱글톤에 대한 난이도는 딱 레이드컷 수준의 아이템이면 충분히 가능한것 같다고 느꼇습니다.

 

제가 치면서 느낀건데 보스드 피가 다 3억 이하 수준인것 같은 느낌.

 

보통 3억 언저리가면 무조건 몹이 터지더군요..

 

레이븐 들이 하기 번거로운 좀비,크라텍이 없고

굳이 번거로운거라고 한다면
 

한번에 처리못하면 번거로운 쌍둥이, 그리고 피통과 물약이 적으면 빡칠것같은 토 네임드.

 

정도,,?

 

이게 레이드날 외에도 열린다고 과정하면 사실 저는 매일매일 돌겠지만

 

사실 저도 지금 레이븐 외에는 크게 신경써서 키우지 않고있고..

 

따른 루크가는 캐릭터들도 사실 지금 모놀리움이 쌓이고있는 상황에 딱히 스팩업을 해야겠다 라는 절박함도 안느껴지구요..

 

레이븐은 정말 맨날 하면서 느끼는데 액조디아 같은 친구라서 머 하나라도 빠져있으면 답답하고 약하니.. 신경을 많이 쓸수밖에 없네요..

 

심지어 헬던도는거 사냥하는것 마저도 빌드에 맞춰서 딱딱 안해주면

 

번거로운 상황이 나오니......

 

 

여러분들이라면 싱글 안톤레이드.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라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