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던파 잠시 접을겁니다.

7제련리버,클레압극찬,이그니스,전직의서 폭주2,선남선녀
7차힘 라트리아,올차힘 무폭셋,브루탈스위칭
등등 별거 다하고 투자한거 골드로 재어보면
(아이템의 실질적가치 이계템의 경우 마부,증폭부여,증폭비만 계산하고 코인꼴아박고 도핑하면서
쓴돈은 제외) 다계산해보니 7억가까이 되네요.


근데 내가보기에 2억투자한 엘마나 1.5억투자한 카이저보다 못한거같아요.
조작이 쉬운걸 감안하더라도 말이죠.
(사실 조작이 쉽지 내가보기에 극딜하기위한 컨트롤난이도는 최상위권임.
제기준으로 극딜스위칭 12부위하고 스위칭 도로 되돌린후 버프남은시간 15초정도인데
15초를 셋팅,스킬의 쿨타임,선딜 등을 고려해서 단한대도 안맞고[진짜 극딜준비 다한 버서커는
hp를 극도로 낮게 유지하기 때문에 한대라도맞으면 죽습니다.] 최대한의 대미지를 뽑기위해 쓸 스킬들 준비해두고
넘어가선 보스의 공격,돌발패턴,무적등에 주의하며 필요하면 홀딩이나 보조딜러,디버프 지원병을 쓰며
극대화 해야함.)

투자를해도 돌아오는게 없으니 투자의욕도 안나고
지금 걍 싫증나네요.
뭐 한달후에 잠시 복귀하고 할만하면 다시하고 못해먹겠으면 다시 한달접고 이런식으로 할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