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빙인폭염은.. 각인생성보다 소비하는쪽이 낫지 않았을까 함

스위칭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수라분들이라
각인수급은 솔찍히 아주 크게 문제되지 않지 않나요?
일던이야 스위칭이 필요없을정도로 쉬운던전이고
이계는 거처가는과정에서 녹기 균열을 필수로들 모으시며
진고던은.. 던조스팩이 다들 높으셔서 그렇지
어떤케릭이든 쉽게 돌만한던전이 아니라고 봅니다.
즉, 진고던을 생각할 정도의 수라이시면
각인수급의 밑바탕은 준비가 되셨을거라 예상해봅니다.

가뜩이나 각인을 소비하는 스킬이 귀문과 부동뿐이며
둘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죠.
사냥중에 보이는 "파동 각인이 최대치."라는 메시지는
수라인들에게, 쿨타임입니다 라는 메시지만큼
친숙할듯합니다.
더군다나 퍼섭에서 붙은, 귀문 쿨 3초와
파동스킬들의 각인생성은
귀문반의 의존도를 줄이고, 파동스킬들의 사용빈도를
늘리고자 하는 네오플의 의도로 보입니다...만

제가보기에 이건 다른 기본기들이 좋아지지않는이상
3초마다 파동기술들 난사후 귀문으로 딜을하는
플레이 형태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난사라고 해봐야 쿨이 길어서 힘들겠지만 말이죠

차라리, 빙인 폭염,극빙인, 극폭염 등을
각인소비형으로 바꾸고
각인 소비 갯수당 스킬복리증뎀을 취한다거나
하는게 더 낫지 않을 까요.

일반적으로 하나씩 소비되고,
티피나 크로니클을 이용해(ex궁파빙셋)소비갯수나 증뎀율 상승등..
소비량이 감당이 안된다고하면, 빙인은 생성으로 두어도 좋을법합니다.
짜피 현 상황에서 빙인은 특별한 개편이 있지 않는이상
쿨이 비는 사이 울며 겨자먹기로 쓴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퍼섭개편을 주욱 읽어보면
눈가리고 아웅식이나
등가렵다는데 배를 긁어주는듯한 패치가 많이 보여서
답답할따름..
수라게 눈팅만해도 어느정도 살릴수 있을거같은데
정말 직게 보기는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