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펀마스터] 답답한인간들 리스트, 심심해서 해본 하트폰 구경결과

0. 사기꾼. 장사꾼이야 뭐 좀 싸게 부르는게 당연한거고 게중에 맘에드는 가격있으면 파는거고 아님마는건데 별별 사기꾼들이 참 많더라.

1. 다른직업 에픽 찍어올리고 주인찾는 인간들. 그런거 첨먹어보나?

2. 제시충. 아이템 가격은 경매장가에서 10프로쯤 빼면 그가격이 맞는거다. 니가 산가격이나 팔고싶은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야. 뭐 서버에 매물 한두개 있는템이야 시세라고 할 것도 없겠지만..

3. 몇장노득, 개발자 안부물어보면서 접겠다고 쌍욕하는 인간들.

4. 도대체 하폰에다가 정치얘기는 왜 하는건지 모르겠다. 그런거하면 어그로 잘끌림?

5. 누구누구 쩔사기라고, 그거하면 갸한테 무슨 큰 피해 입히는 줄 아는것처럼 열심히 쓰는놈. 그거죽어라 해봐야 본인 하트값만 나감. 열받는건 이해하는데 걍 적선했다 생각하는게 좋지. 어차피 갸들 사기 대상은 초보유저라 누군가는 또 걸려듬.
 
6. 각종 사기(비정상적으로 싼 가격 부르는것 등등) 걸려놓고 징징대는놈. 몇푼 아낄려다가 사기당하지. 그런거 다 구분할 줄 모르면 그냥 제값주고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