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술사] 사령이 퍼섭그대로 오면 SP TP 배분을 어떻게 해야될까 고민이네여

 

1. TP SP 배분 리빙데드 VS 기요틴 

위압 = 야망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P와 TP 를 당겨올 곳이 필요함  

빗나갈 우려가 있는 리빙데드냐 

채널링 시간이 거슬리는 기요틴이냐

둘의 승부처인데  

이번에 코쿤이 생기면서 빗나갈 우려가 줄어들긴 한 리빙데드를 사용하며  

기요틴을 빼지않을까? 싶음 결국 필요한건 딜량이기도하구요 

 

2. 니콜라스 TP 를 줘야하는가 여부

니콜라스가 기존에 딜비중이 굉장히 높았음 

아라크니아의 딜 흡수가 되는것도있지만 

사령의 그 어떤 스킬도 니콜라스의 방생딜을 이기지 못했음 

 

퍼섭 계수표 보면 알겠지만 지금도 10초당 기대값 47만 정도로  

굉장한 딜량을 보유하고있음  

 

근데 그로기중에는 퇴장시간도있고

기존에 1각 버프를 받은 상태로 25초 풀딜을 해도 역산후 계수가 100만 정도였음

즉 기대값 이론대로 박아내지를 못하는데, 거기서 딜량이 더욱 감소하게 된다는 것 

 

니콜라스의 TP를 빼고 다른곳으로 옮길수있겠는데? 가 1차 고민이고

이 경우 과연 어디에 TP를 사용할지? 가 2차고민 

 

​3. 야행혼 vs 좀비강령 

이 부분은 저라면 좀비강령을 추천할 것 같음 

좀비강령이 지속딜링이 아닌 단순 폭발이라 딜누수가 거의없으니까 

야행혼은 설치해서 놔둔다음  

증뎀을 받아서 몇초간 떄려야 하는 스킬이다보니 야행혼보다는 좀비강령을 추천할 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 싶음

전 기본기에서 다크소울 망자의원한 좀비강령을 쓸거같은데 

그 위에는 어떻게 할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