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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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1-22 15:40 | 조회 : 1184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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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판관] 개인적으로 이단쟝 아쉬운점 세가지
1. 심판관의 전투술
백스텝 중 플레게 시리즈와 공중공격 사용가능 기능이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굳이 쓸모를 찾자면 업데이트공지 플레이영상에 나온 그라골 농락 현재로서는 백스텝 자체가 전투중에 전혀 쓸 일이 없다는 점이 문제인것같은데 백스텝에다가 듀란달의 미라지 스탠스처럼 조금 더 후딜캔슬등의 유틸을 달아주면 좋겠네요 2. 정수 뿌리기 왜 굳이 독립된 패시브스킬로 존재해서 SP 30을 받아먹는지 모르겠습니다. 3. 이단의 낙인 데미지 증가의 적용 범위때문에 수치가 30%이고, 남들의 각패랑 같은 방식으로 적용된다고 하면 1.15*1.3=1.495가 되어서 확실히 30% 강해지지만 이단의 낙인은 성화의 지속 피해가 증가하는 식이라 1+(0.15*1.3)=1.195가 되어서 30%라고 써있더라도 실 증가량은 3~4%남짓입니다. (XXX 틀린정보) 수정 -> 1+(0.15+0.3)=1.45가 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표기치에 못 미치는 데미지 증가량인것은 여전하지만, 제가 계산한만큼 구린 성능은 아니네요 뿐만 아니라 만일 훗날 스펙업이 돼서 참수 원킬같은걸 낸다고 치면 성화 지속딜이 들어갈 시간이 없으니 스증 액티브 1개(성화)와 각성패시브가 아예 없는 캐릭이 되어버리는 셈이죠 이런 한심한 개인 딜 증가 방식 덕분에 파티원 딜 증가 30%가 자기한테도 적용되나 봤더니 그것도 아니더군요 본인 딜 증가의 성화 지속피해 증가가 일반 스킬공격력으로 바뀌던가 파티원 딜 증가 30%가 본인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성화 자체를 개선해서 낙인만 남기게 하고, 스킬 데미지 일부가 지속딜이 아닌 추뎀 방식으로(ex. 신의 차크라) 변경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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