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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 이후 처음으로 버지니아주 클럽에서 골프를 치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대통령이 골프 카트에 혼자 타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캐디가 그와 함께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압달라가 보도했다 대통령은 일요일 백악관에서 데보라 비 박사의 브리핑에서 다시 골프를 치고 있었다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미국인들이 야외 활동을 즐기려면 이번 주말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 주말 외출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세요. 당신은 밖에서 골프를 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표시된 공으로 테니스를 칠 수 있습니다. 6피트 떨어져 있으면 해변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지난 주말 트럼프의 마지막 골프 나들이가 지난 3월 8일 CNN의 토요일과 일요일 방문자 집계에 의해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을 방문했을 때였다. 트럼프는 이전에 NBC의 PGA 골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스포츠가 그립고 전염병 속에서 경기를 할 수 없었다고 그의 부동산 중 하나와 265번째 골프 클럽을 방문한 적이 있다. 나는 이 문제가 시작된 이후로 경기를 하지 않았다. 한동안 골프를 칠 수 있었던 벤트는 지난 주 트럼프가 했던 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이야기는 일요일 골프 나들이를 통해 업데이트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