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필요조건 |
날짜 : 2016-07-28 01:04 | 조회 : 359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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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와 벨런스팀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1.유저의 문제
대다수의 유저들은 좀더 자극적이고 강한 케릭을 요구한다. '난 아닌데?'라고 생각했다면 생각이 짧은거다. 유저 접속 변동량은 던파만의 문제가아니라 타게임 판도와도 결부되는데, 이번 신규 남법케들의 오버벨런스의 정도는 "오버워치"에도 불구하고 유저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정도라고말할수있다. 한마디로 벨런스파괴다. 2.징징이들과 벨런스의 관계 이런 벨런스파괴는 과거부터 미래까지 누적되는 문제다. 롤의 경우, 강력한 신규챔피언 출시하고 스킨 팔아먹은 후에 너프시켜서 기존 챔피언과 균형을 맞춘다. 이건 육성하는 알피지가 아니라서 가능한일이다. 챔피언이 백개가 훨씬넘어가는 터라 어느하나를 고집할필요가없다. 던파의 경우 시간과 정성을 쏟아부은 자기 케릭이 너프당하면 적당한 벨런스유지라고 생각하기보다 상대적박탈감을 더 호소하기마련이다. 이번 오버워치급의 남법케들의 오버벨런싱은 남법징징이들이 양성되면서 객관적인 너프를 못하게대가 이렇기 때문에 악순환은 계속된다. 3.던파 벨런스팀의 문제 이런 악순환이 계속될때 해결책은 하나이다. 신규 케릭터를 만들어 오버워치를 대항하지말고, 기존 약케들의 리워크나 개편을 했어야했다. 남스핏의 리뉴얼을 이번에 언급했는데, 이번에 언급할게 아니라 이번에 리뉴얼 완성이 되어 나왔어야했다. 스위프트마스터나 블러드메이지 디멘션 이 세마리 컨셉은 그냥 기존에 있던 타직업을 짬뽕시켜서 괴물로 만들어 유저잡아두기 밖에 안된다. 던파라는 항아리에 벨런스조정이라는 물을 부어야하는데 터무니없이 약한 케릭터라는 구멍이 있는 상황이다.안그래도 이런 상황인데 케릭터를 더 디자인하는것은 그 구멍을 상대적으로 키우는 일임을 알아야한다. 4.개선책 4-1. 유저 : 전체 캐릭터를 염두해두고 좋은 케릭터만 쫒을게 아니라 자기보다 훨씬 악조건인 유저가있다는걸 알아야한다. 던파라는 게임자체가 존재해야 본인들의 케릭터도 존재하는것이다. 타게임과의 경쟁력을 갖춰야하는데 입방정떠는 유저들이야말로 가장 벨런스를 무너뜨리는 적이다. 4-2. 벨런스팀 : 쓸데없이 컨셉겹치는 중복케릭 찍어낼 생각말고 있는 케릭터 컨셉이나 가다듬어야한다. 크리포함 법사류만 총 10가지다. 케릭터가 많아질수록 벨런스잡기는 배로 힘들어진다. 코앞의 이득만 보고 일을 오히려 벌려놓는 짓은 말아야한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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