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도 한물갔나봅니다..

오버워치를 즐기면서 던파광고를보고 70제 에픽을 준다는말에 흠칫해서

한번도 안키워본 여넨마를 어제부터 키우고있습니다

키우기는 귀찮고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은 예전부터있던지라 에픽주는김에 키우려고했습니다..

분진?진분? 그거 얻으려구요 ㅎㅎ

근데 던파를 중,고등학생시절 8년전부터 하고 접고 하고 접고를 해왔었는데

나름 인기있었던 게임인지라 사람도많았었지요

남메카로 소패왕이상도 찍어보고 했는데

여격투가를 한번도안키워본저로서 콤보를 잘모르고 하는지라

퀘스트 남기는걸 싫어해서 스킬훔치기배우려고 결투장을 가봤더니 매칭되는사람들이 대부분 고수더군요;;

배치전인데 4/20 총4패하고 결장 나왔네요;; 뭐 물론 제가 손이안좋은거다 그러실분도계실텐데 그럴수도있겠지요

던파도 이제 한물갔나보네요 초보자도없고 흔한 노땅게임,올드유저만남는 그런 게임이되버렸네요

매칭이 이렇게되는거보니깐;;

그래도 예전엔 매칭은 초보자들끼리도 잘되고했는데..

나름 중고등학교부터 지금까지 추억이 쌓아있는데

많이 아쉬운게임이네요.

그냥 분진넨마? 나 즐기면서 이계 신이계 일톤위주로 키워봐야겠네요 ㅎㅎ

결장은 노답이더군요;;;;; 케릭벨런스도안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