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aglesense |
날짜 : 2015-11-24 06:50 | 조회 : 403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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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던파 스토리상 진짜 주인공 시나리오를 받은 캐릭터는
도적인듯.
남여 격가는 애초에 캐릭터가 가지는 스토리라인 자체가 희박하고 남여 거너는 엔조시포랑 란제루스가 죽고 이계던전으로 나와있는 란개도 청소, 안톤까지 죽으면서 캐릭터가 본래 갖고있던 여행 목적이 이뤄졌음. 프리스트도 오즈마 뒈짖 하면서 여행을 나온 목적이 달성되있음. 남여 마법사는 힐더를 도와서 마계를 재건하는게 본래 임무인데 아라드 내려와서는 사도 몇마리 잡긴 했는데 타고있는 스토리라인 자체가 힐더의 스파이짓하면서 나머지 모험가들 전부 배신때리고 힐더를 추종하는게 아니라 그냥 다른 모험가들이랑 똑같은 스토리라인을 타고있음. 나이트는 애초에 스토리라인 자체가 대전이 이후에 나왔기때문에 좀더 뒤 던전이 등장해봐야 알수있을거같긴 한데..영.. 그리고 여귀는.. 역시 제국에서 뛰쳐나와서 싸돌아다니는게 모험 시작인데 이것도 다음 스토리 나와봐야 알수있을거같음. 남귀랑 도적 이 두 캐릭만 캐릭터 자체가 가진 배경이나 여행 목적이 '전이'랑 관련되있고 남귀도 전이랑 귀수현상이 귀검사라는 캐릭터가 생긴 배경이 되고 여행의 시작이 되지만 그 이후의 특색은 갈수록 희박해지고 도적 딱 이캐릭만 역병->전이현상->모험으로 이어지는 분명한 모험의 목적이 남아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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