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탤의 행복전도사 사건(진지)

전에 카르탤이 행복전도사를 자칭하면서

행복해지려면 교촌라이스 세트를 시켜먹으랬는데

그 글을보고 교촌라이스세트를 먹은 기억안나는 한분이

진짜로 맛있다고 글쓴 사건이 있었다.

마침 2월달에 교촌치킨이 주변에 새로생겨서 

행복해지기위한 엄청난 기대를 하며 라이스세트를 개봉했지만 구성품중 소스2개와 겉보리소금이 있었다.

겉보리소금이 맛있을것같다는 주변지인의 조언을 무시하고 겉보리소금을 깔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까지않은 상태로먹고 조금남긴다음 집에가서 식은상태로 다시 먹을때가 되서야 겉보리소금을 깠다.

까자마자 진작에 까서 먹을걸 이라는 생각이 바로들면서 아쉬움과 후회가 밀려옴ㅠㅠ

게다가 처음에배달시켰을때도 말못할 사건이있었는데‥

그렇기때문에 교촌 라이스세트는 나에게 불안과 걱정을 가져다준 치킨이었다.

결국 속으로 나에게 불안과 걱정 그리고 아쉬움과 후회를 가져다준 카르탤을 원망함ㅠㅠ

밑에 맘스터치치킨 글보고 생각나서 적은건데

마지막으로 조언을 하자면 카르탤은 가짜 행복전도사니까 믿지말고 교촌라이스세트는 취향을타니까 너무 기대하고먹지말자 이거야!!!(지인의 조언을 무시하지말자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