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폭풍쾌격 |
날짜 : 2018-03-06 23:14 | 조회 : 1283 / 추천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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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도 방송의 문제점1. 일관성이 없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현도는 자기가 텐션 좋을 때는 채팅창에 고의적으로 어그로 끄는 경우가 아니면 별로 신경도 안쓴다. 그런데 현도가 개인방송 스트리머니까 컨디션이 그날 그날 다르겠지만, 자기 기분 꿀꿀하면 인상 팍팍쓰면서 자기가 엄청 힘들다는 분위기를 풍김. 예를 들어 김현도 기분이 좆같으면 일단 방송보는 것 자체가 곤욕이다. 그런 날에는 불편한 채팅 눈에 보이면 하나하나 걸고 넘어지면서 징징거린다. 현도 방송 시청자를 분류하자면 1)김현도가 플레이 하는 케릭(여스커, 여스파, 남스커) 등을 보기 위한 부류 (제일 많음) 2)그냥 던파 결장충 (소수, 채팅을 많이 침) 3)눈팅러 크게 이 세 부류로 나뉜다. 문제는 1번 시청자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선량한 던파유저들이다. 이런 시청자란 무릇 방송에 자기를 대입하는 대리만족을 느끼기 때문에 현도의 승리=자기의 승리, 현도의 패배=자기의 패배로 느끼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자기가 그동안 느꼈던 븝딱들에 대한 혐오감, 스커 상성들에 대한 거부감을 채팅으로 쳐낸다. 현도 방송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때 발생한다. 텐션 떨어졌을 때 이런 채팅이 보이면 시청자들의 감정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감정, 생각을 어필하고 강요한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나만 해라 2. 별풍·후원 구걸에도 일관성이 없다. 방송 컨텐츠가 없다. 그러다 보니 스폰빵이란 컨텐츠에 목을 메는데 차라리 김태환, 이제명, 공어 등등의 기타 방송 스트리머들은 별풍이 안터진다고 징징거리지 않는다. 무슨 미션 미션 받는다, 스폰 풍 받는다. 이러고 말지. 안 터진다고 징징대면서도, 한편으로는 자기는 유튜브 후원 수익 이정도면 만족한다고 한다. 후원 시청자는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하는가? 일단 씹선비 기운이 그득한 대한민국 정서상 물욕을 드러내는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가진다. 하지만 컨셉으로 그러는 거면 방송 컨셉이니까 시청자들이 귀엽게 봐준다. 별풍 후원 존나 터지는 리니지 방송이나 스타 방송들 보면 현도처럼 구걸하지 않는다. 심지어 서울역 앞 거지새끼들도 얘처럼 구걸하지 않는다. 방금 전 십만원 후원이 터졌으면 더 달라고 한다. 컨셉인가?? 좀 지나서 저 사실 유튜브 수익 괜찮아요. 먹고 살만해요. 목표를 이뤘어요. ??? 어쩌라고 3. 시청자와 소통이 없다. 방송컨텐츠를 하나 하나 만들고, 스폰빵 열심히 섭외하는 건 알겠으나, 스트리머 본인이 던파에 흥미를 잃었으니 일관성 유지하기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에어비스나 장지 공어 이런 방송에서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냥하면서 이런저런 노가리 까기도 하고 잡다한 이야기도 하는데 현도 방송은 그런것도 없다. 그냥 방송키고 결투장 매칭 돌리다가 스폰빵 밤늦게 잠자고 ㅅㄱ 결투장이 상대방과 나의 실력(케릭빨)을 겨루는 공간이다 보니 매칭에서 대충대충한다고 해도 시청자들이 발광하는거 자기도 알지 않나?? 그러면 적어도 자기 방송 피드백이나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만도 한데, 딱 자기 겜질리면 바로 방종. 난 나름 김현도 방송 많이 보는데 시청자랑 노가리 까는 거 본적이 거의 없다. 피드백 받는걸 지극히 두려워 하는 김현도 방송. 요샌 생방 안보고 그냥 유튜브 스폰빵만 본다. 만약 대체 스트리머가 나타나면 주저없이 갈아탈 준비도 돼 있다. 지금 김현도 방송 보는 이유는 결장 방송하는 사람이 없어서임. 자기가 소통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 거 같은데 이건 소통이 아님 그냥 자기 생각을 시청자들에게 주입하고 '꼬우면 보지마' 이런 식이다. 난 현도가 다른 bj들 방송도 좀 모니터링 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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