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skks11 |
날짜 : 2016-01-02 22:37 | 조회 : 188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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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렝에 대하여
거적대기같은 유물 마봉을 기워입고
결투장을 누빈지 어언 나흘 최고RP 1750이라는 글자가 조용히 허무하다 한때 결투장을 희롱하며 떨어질줄 모르던 최근승률조차 40에서 50을 오갈 뿐 나의 쇠락인가 여렝의 쇠락인가 아니면 시대에 뒤쳐진 장비의 문제인가 나보다도 빠르게 달려나가는 남런처에게 오직 간절히 라이징을 쏘아볼 뿐 수싸와캐에 몸을 맡기며 이미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니 과거의 영광조차 아스라히 스러질 뿐 내 발아래에 두었던 천하에 내려 앉아 위를 바라보메 아아 그곳은 저리 높은 곳이었나 바람을 희롱하던 걸음은 한없이 무겁고 벼락을 부리던 두 손은 무뎌진지 오래구나 그저 1800에 안주하려 하나 구름인듯하여 잡히지 않고 무지개인듯 끝이 없노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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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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