섻

눈팅만 하다가 너무 늙거님에게 뭐라 하시는 것 같아서 글 하나 써봅니다.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무시하면서 비교하는 글을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누구 미만잡 이런 글을 쓰실때 비교당하는 사람 입장을 생각 해보셨나요? 당신 어머니가 공부 잘하는 친구분과 비교하시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당연하게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기분이 나쁜게 정상입니다 그렇게 비교하시고 싶으시면 이분은 상대할때 이러이러한 플레이를 잘하시고 이러이러한 부분이 부족하시네요 하며 칭찬과 지적을 같이하면 서로를 존중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모두 배려하고 존중하는 결자토가 됩시다.
장문죄송하고 섹스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