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부터 6월 2일까지 게임 통해 ‘온라인 리그 최강자전’ 진행
- 대회 우승 및 준우승 선수에게 ‘액션토너먼트’ 참가 기회 부여
- 성적에 따라 ‘장비 보호권’, ‘황금증폭서’, ‘칭호아이템’ 등 제공
㈜넥슨(대표 서민)은 ㈜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온라인 유저대회인 ‘온라인 리그 최강자전’을 오는 25일(목) 실시한다.
5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리그 최강자전’은 올 여름 개최 예정인 ‘액션토너먼트’의 예선 리그 중 하나로, 최종 우승 및 준우승 선수에게는 ‘액션토너먼트’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1대1 개인전과 3대3 대장전(팀전)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되어 개인전은 25일부터, 대장전은 오는 5월 9일부터 참여 가능하며, 던전앤파이터 유저라면 누구나 게임 내 ‘결투장’을 통해 쉽게 참가할 수 있다.
또한,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 성적에 의해 선발된 각 부문 별 32개팀 선수들은 6월 15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최종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던전앤파이터’의 서비스를 총괄하는 네오플 노정환 실장은 “온라인 리그는 별도의 신청 절차없이 쉽게 참여가 가능해,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편한 마음으로 참여해 마음 것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온라인 리그 최강자전’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각 성적에 따라 ‘장비보호권’, ‘황금증폭서’, ‘클론 레어 아바타’, ‘특별 칭호 아이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