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Lapis1214 | 날짜 : 2017-03-29 14:53 | 조회 : 1001 / 추천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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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만만하니공대 /레이드쩔사기 발키리[민] 마{왕},재투성이로제,비뢰군 쩔사기/갑질공대안녕하세요. 복귀유저로 스핏파이어 키우고있는 던린이 카시야스에 서식하는 던린이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까닭은, 오늘 공강이라 오랜만에 던파하던도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서 이렇게 저격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3시경 만만하니 공대에 들어가서 클리어를 받는동안, 토벌중에 갑작스럽게 강퇴를당하여 얼척이없더군요
보니깐 공대장 말로는 자신이 '파티말'로 공지를 해놧는데 왜 니가 나보다 먼저가냐면서 그걸가지고 트롤링이라하면서 강퇴하네요. 모를수도있죠. 심지어 공대말로 전체 다보이게 공지한 것도 아니고, 제가 저지부터 토벌까지 공대말로계속말함에도불구하고 일부러 '파티말'로 고지해서 갑질을 하시는 지 이유를 모르겟더군요 제가 혹시나 몰라서 동영상 녹화를 해본걸 되돌아보니깐, 갑작스럽게 토벌도중 강퇴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의문에 물어보니깐 자기는 파티말로 미리 고지를 했다고하더군요. 몇차례도아니고 단 한번, 심지어 공대말도아닙니다 공대말로 했으면 눈이 사시가 되지 않는 이상 일부러 그랬겠습니까? 제가 경험이 없어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는 건 사실이기에 그점에서는 죄송하지만 그렇다고 '강퇴'하고 자신이 옳은 것마냥 쩔받는 사람에게 설명없이 가혹하게 대하는 게 과연 옳은일인가요. 아무리 쩔러가 돈받으면 갑이되는 게 현실이지만, 이건 정도가 지나친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네요. 자기 기분에 아니꼬우면 그냥 칼강퇴하고 바로 클리어하는 게 갑질의 표본이지 않을까요. 아무쪼록 쩔받으시는 분들, 만만하니공대 아래의 닉네임을 보면 왠만해선 거르시길 바랍니다 더 좋고 , 스펙도 훌륭하고, 갑질안하는 공대많은데 굳이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공대에서 받을 필요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던게여러분의 현명한 판단 부탁드려요! 1. 발키리[민] (시로코), 공대장 2. 마{왕}ㅎ (시로코) 3,.재투성이로제 (힐더) 4.비뢰군 (디레지에) 이사람들만나면 거르시길 공강시간에 쩔받았는데 기분이 매우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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