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23채 Furher 공대, 디레지에-여신점, 바칼-수정과 거르세양

레이드 용병으로 23채 Furher 공대 함포로 감.

시작하고 구슬도 엘마년이 쳐 깨고 홀리가 지축을 안찍어서 2-3분정도 토그 때리다 마을로 돌아감.

그런데 파티에 암제가 둘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지목하면서 하베를 끄라고 닥달하길래 빡쳐서 하베를 빼버림. (남은 스포로 드레인줬음.)

두번째 연기 진입 후에도 엘가년이 자꾸 하베좀 끄라고 닥달을 함. 물론 1p암제년한텐 한 마디도 안함.

다시 토그를 패고있는데 엘가년이 (1p암제 하베에) 안끌려가자나여 라고 함.

상황이 내 블랙미러 바깥에 1p 하베가 깔려있으니 벽 끝에 가로막혀 안끌려가는게 당연했던 상황.

하베를 0주고 토그를 때려잡고 연기 3번방에서 

1p암제의 하베에 끌려가는 잡몹을 보고 옳거니! 하고 욕함.

첫 함포 입장.

나는 당연히 잘못한게 없으니 하베찍는다 말함 (근데 바로 입장해서 하베 못찍음 ㅡ, 드레인 레벨 씨발.)

근데 사과랍시고 하는말같은데 맘대로하라며 비꼼.

함포는 저 이후로 아무 말 없이 끝나고 저지가 끝남.

토벌을 시작했는데 뭐?

1p암제년 왈 : 그럼 에체에서 하베를 제가 안써볼께요~?

1p 암제년의 말에 따르면 이번 에차에서는 하베를 안써야하는데 자꾸 에게느가 벽꿍이후에 경직상태에서 문워크하는것마냥 멀어지는거임.

그래서 딜넣다 말고 반대쪽가서 하베 허공에 깔고도 에게느가 계속 움직이는걸 보여줌.

본인이 계속 태클을 걸면서 "아까 껏음 됬어요".

빡쳐서 하베 on/off 구분법 알랴줌.

바인딩,하베on 은 바인딩상태여도 하베로 끌려감.

바인딩,하베off는 안끌려감. 두 상황 모두 직접 보여주다 뒤짐.

홀리빡쳤나봄

열장 제한때문에 한장은 생략함.

<스샷채팅.

엘마 :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5번 말한거같은데

나 : 암제1 아까 에차 입장때 본인 잘못이 아닌것처럼 억울하다는 뉘앙스로 말하던데?

암제1 : 저도 예전에 off로 했는데도 끌린적이있요

홀리 : 그만합시다. >

ㅇ

이 공대 단톡방 대화내용.

단톡방에서 이 화제가 올랐나봄.

다른 공대원 : 용병이 잘못했는데 왜 엘마님이 나가신거에요?

파티에 두 명의 암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인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기존 고정 공대원인 "여신점"에게는 언급조차 하지않고 용병으로 온 암제를 범인으로 확정지어 발언하는 엘마 "수정과"의 잘못이 없는가.

그 과정에서 본인의 잘못임을 충분히 인지가능 함에도 불구하고 아갈 딲 닫고 있는 "여신점" (겜 끝날때까지 하베에 끌리더라)

스샷을 찍어놨지만 어차피 지난일이고 

이런데 올려도 박제니 뭐니 일주일 안가서 잊혀지는거 알아서 올리지 않으려 했음.

나도 하베off끌 버그 있는거 아는데, 다른 한명이 하베를 0찍고 사용하지 않았으면 나머지 한 암제가 범인이란거잖아?

그런데, 토벌이후 단톡방에서 저러한 상황을 제대로 설명치 앞뒤다 짤라서 내 잘못이라고 몰아가고

고정공대원끼리 용병이 잘못해쪄요~ 부둥부둥거리는 꼴을 보기싫어 올리게됌.

23채 Furher 공대.

디레지에 서버 '여신점'  - 암제 / 컬킬9 12립 탐식팔찌

바칼 서버 '수정과'  - 엘마 / 마소3 거형3 무아3 탐식법석

에 관련된건 피하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