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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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짤방 게시판 이용안내 [22] | 라칸 | 08-03 | 517 | 200693 | |
596 | [감동/다큐] 치아가 자라는 과정 [9] | 아바타르르르 | 04-21 | 25 | 3981 |
595 | [감동/다큐] 매일유업이 '적자'에도 18년째 '특수 분유' 만드는 이유 [5] | 아바타르르르 | 04-20 | 22 | 3143 |
594 | [감동/다큐] 소아마비 걸린 딸과 그녀의 아버지.jpg [1] | 아바타르르르 | 04-18 | 23 | 2560 |
593 | [감동/다큐] 붕대 감고 미소 짓는 아이 [1] | 아바타르르르 | 04-18 | 21 | 2396 |
592 | [감동/다큐] 원피스 보아핸콕 실사 코스프레 甲 [2] | 아바타르르르 | 04-18 | 31 | 10322 |
591 | [감동/다큐] 내 연봉 인상하는 놈 감옥 보내겠다! [3] | 산소호흡기 | 04-17 | 23 | 3261 |
590 | [감동/다큐] 치매 걸린 시어머니 이야기 [7] | 아바타르르르 | 04-15 | 22 | 2869 |
589 | [감동/다큐] 스압) 함께 멈춘 1095일, 가짜는 어떻게 진짜를 덮었나 ? [3] | 아바타르르르 | 04-15 | 25 | 3602 |
588 | [감동/다큐] 그래도 엄마물건 하나는 남았네, 좋은 옷좀 많이 사줄껄... [11] | 아바타르르르 | 04-14 | 31 | 5114 |
587 | [감동/다큐] 중복) 다시는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유 | 아바타르르르 | 04-14 | 28 | 3388 |
586 | [감동/다큐] 유튭) 죽은 할머니 묘지에서 흐느끼는 개 [1] | 아바타르르르 | 04-11 | 18 | 1945 |
585 | [감동/다큐] 한 초등학생이 동물병원에 놓고 간 4마리의 고양이와 편지 [10] | 아바타르르르 | 04-10 | 28 | 3720 |
584 | [감동/다큐] 대한민국의 흔한 소방관 [8] | Chojjamoon | 04-04 | 23 | 4881 |
583 | [감동/다큐] 경희대 대자보 [7] | Dalzigi♥ | 04-04 | 35 | 4209 |
582 | [감동/다큐] 스압) 다른 모든 이야기처럼, 소녀와 소년이 [2] | 아바타르르르 | 04-03 | 36 | 3690 |
581 | [감동/다큐] 한 분야의 최고가 되고 싶다면 자신을 냉정하고 박하게 평가하라 [5] | 아바타르르르 | 04-03 | 21 | 3434 |
580 | [감동/다큐] 스압) 1989년 중국의 봄 [1] | 아바타르르르 | 04-03 | 24 | 4272 |
579 | [감동/다큐] 40주간 베스트샐러 [1] | 야무지게한번 | 03-29 | 23 | 3389 |
578 | [감동/다큐] 정의로운 국가 [2] | 아바타르르르 | 03-27 | 21 | 3186 |
577 | [감동/다큐] 고속도로를 막은 이유 [2] | 아바타르르르 | 03-26 | 22 | 3598 |
576 | [감동/다큐]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아버지의 마음.jpg [3] | 아바타르르르 | 03-25 | 12 | 4097 |
575 | [감동/다큐] 다죽어가는 고양이 돌본후기 [4] | 아바타르르르 | 03-25 | 18 | 3732 |
574 | [감동/다큐] 밥을 준 할머니에게 장갑을 선물한 고양이 | 아바타르르르 | 03-22 | 18 | 2705 |
573 | [감동/다큐] 노원구 아파트 경비실에 붙은 쪽지 [2] | 아바타르르르 | 03-20 | 19 | 3196 |
572 | [감동/다큐] 관광객이 빠뜨린 아이폰 찾아준 수달.jpg [2] | 오스트랄로피테쿠스아파렌시스 | 03-20 | 18 | 4228 |
571 | [감동/다큐] 스압) 푸른 눈의 병사와 고아 소녀 [1] | 아바타르르르 | 03-16 | 28 | 2378 |
570 | [감동/다큐] 사랑이 훈육하는 추 [2] | 아바타르르르 | 03-16 | 23 | 2186 |
569 | [감동/다큐] 유재석 여수 수산시장 화재 복구 5천만원 기부 | 아바타르르르 | 03-15 | 22 | 1844 |
568 | [감동/다큐] 박지성의 다이나믹 했던 맨유 데뷔시즌 [2] | 위닝이채고시다 | 03-12 | 29 | 2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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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 [감동/다큐] 돌에 그린 그림 [6] | 아바타르르르 | 03-08 | 66 | 3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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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감동/다큐] '한국인 위해 목숨 바쳐라!'…백전백승 에티오피아 부대 [2] | 아바타르르르 | 03-05 | 30 |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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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감동/다큐] 카메라를 응시하는 소녀의 눈동자에는 공허함만이 가득했다 | 아바타르르르 | 03-01 | 23 | 2394 |